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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부동산 대책 후폭풍… 서울 전역 거래절벽, 매수·매도 ‘관망 모드’ 현실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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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와 뉴스를 보면, 서울 집값 이야기가 끊이지 않더라고요. 특히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에는 체감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면서, ‘거래절벽’이라는 말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시세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면서, 실제 매수·매도자들의 심리가 얼마나 움츠러들었는지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이번 대책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규제 지역 확대와 대출 한도 강화 입니다. 기존에 강남·서초·송파·용산 4개 자치구 중심이던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가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 으로 확대되었어요. 게다가 토지거래허가구역 까지 지정되면서, 이제 아파트를 거래하려면 해당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즉, 단순히 계약서를 쓰고 끝나는 시대는 지났다는 의미죠. 제가 주변 지인들 사례를 보면, 실제로 매수·매도 모두 ‘일단 멈춤’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강남권 아파트를 살까 고민하던 지인은 “규제도 많고, 대출 문턱이 높아져서 지금은 거래 자체가 부담스럽다”며 관망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판매자 역시 비슷한 심리입니다. 매물을 내놓아도 쉽사리 팔릴 기미가 안 보이니, 차라리 기다리는 게 낫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출 규제도 확실히 강화됐습니다. 수도권 규제 지역 내 시가 15억원 초과 25억원 이하 주택 은 주담대 한도가 4억원으로 제한되고, 25억원 초과 주택은 2억원으로 축소됩니다. 여기에 스트레스 금리까지 기존 1.5%에서 3%로 올라가면서, 사실상 실수요자조차 대출을 받기 쉽지 않은 상황 이 되었어요. 저 역시 최근에 전세대출 관련 상담을 보면서, “전세대출 이자 상환분도 DSR에 반영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놀랐습니다. 통계로 보면 거래절벽 현상이 확실히 나타납니다.  이후 9월 잠깐 회복했지만, 10월 거래는 신고 기한을 감안해도 약 4000건 안팎 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주변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도 “이제 거래 자체가 거의 끊겼다”라는 얘기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